더아이엠씨가 2019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정책사업입니다. 빅데이터·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회현안 해결 등을 주제로 한 선도 시범서비스 개발을 지원합니다.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서 더아이엠씨는 대구환경공단 및 협력기업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 서비스는 하수처리장 상황실의 관제를 지능화한 사업입니다.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하수처리 시설로 들어오는 도시에서 발생한 하수량을 예측하고, 유입펌프를 진단해 유입펌프 운전을 지원합니다. 또한 지능형 CCTV 기반의 시설이상 진단을 지원합니다.

더아이엠씨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 서비스'를 통해 2019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